아따..
오늘은 비가 일찍내려서
많이 선선하네요.
하우스에 일찍내려와서 쪽파
종구 작업하고 있네요.
선선하니깐 우리집 행운이도
데리고와서 함께 있네요.
얼마나 따라오고 싶어 했는데.
ㅋㅋ 더워서 어딜 데리고 다닐수가 없네요.
오늘은 하루 종일 같이 있어야겠어요.
쿨쿨 잠자고 있어도 보기만해도 이쁘네요.
비가내려서 쪽파 종구 작업이 빠르겠어요.
더우면 손도 느리고 할 시간도 줄어들어..
인건비도 비싸니..
1시간당 1만5천원...하.
갈 수록 농사는 힘들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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