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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삼척 김용대
4월 13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
너 가드레인 대신 스텐레스파이프 울타리 끝자락 위치 밖으로 저희 밤나무가 있어요. 오늘 날씨 태풍급으로의 바람과 눈비 까지 잡혀 있기에 수시 비 그침 시간을 틈타 작업에 임하였음니다.
역시 이곳 잡초도 수작업으로 뿌리뽑아 제거 정리 함임니다.
여기 그동안 저희 손이 미처 닿지못해 잡초 엉만이지만 오늘 일직 시작한것이 효가본듯해 좋지못한 일기에도 첨부영상처럼 끝나게 되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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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완주
금동이네
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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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궂은날씨에
애쓰셨습니다
오늘 이곳은 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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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도
배성은365
귀농1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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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수고하셨어요^^
나무도 용대님께서 신경
쓰는거 알아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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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성
이정홍
6일 전
수고 하셨습니다 노력의 결실은 헛되지 많으리라 믿습니다
녹차수도 보성에서 응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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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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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너 가드레인 울타리변으로 어제작업하던위치 옆.저희감나무에다 첨부사진처럼 첫째.흑 .감나무 두번째 야오끼 감나무. 세번째 대왕감나무. 이렇듯 3주에 오늘 완숙된 저희 퇴비 저장소 보관중인것을 승용차를이용하여 적당량을 p대야에 실어서 고루펴 준다음 가지치기 까지 곁드려 끝 내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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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너 바로도로변 가장자리에다 저희 퇴비 저장소 마련함에옆에 무너진 석축과 주위흩어진돌을 모아 두었는것 들로 다시 석축을 첨부영상처럼 쌓아본 것임니다. 이제 내일은 특이 사항없는한 트럭 약속 얻어 완숙 퇴비 수송작업 하여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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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첨부사진처럼 어제오후 도계지역에 비가 살작 내림에 잔풀들이 서로 들 앞 다투어 지상으로 올라옴에 오늘 오전에는 저희집 앞 잡초. 오후에는 집앞 도로건너벗.나무 엄나무 저희복숭아나무.사이사이 잡초를 뽑아서 퇴비 저장소에 버렸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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