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자유주제·자유게시판
전북익산 이돈우
겨울의 끝자락
봄을 맞이하는 길위에
따스한 햇볕처럼
새로운 생명의 봄이
설레이는 기다림 되어 오고 있네요.

다시 맞이하는 봄
모두의 가슴속에
행복의 꽃이피는
희망의 봄날이기를
바래봅니다.

아직은 조석으로
많이 차가웁네요.
옷 따습게 입어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만나는 사람마다 따뜻한 인사로 자신의 존재를 높여 가는 뜻있는 새로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앱을 설치해주세요

자유주제모임의 연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