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보존 유지 해야 합니다 해제는 안됩니다 시골땅 9,000평이하라 해도 엄청 큰땅인데 이런 농지를 해제한다면 난개발도 되고 앞으로 시골 인구도 줄어드는데 집을ㆍ창고를ㆍ허가없는 농가 주택 등 지었다가 인구 줄어들면 흉물로 남는건 뻔하잖아요 예를들어 지자체들 테마파크 지어서 고스란히 흉물들 많이 보잖아요 ㆍ
9천평이 한사람 땅을 말하는게 아니라 한 지역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마을과 마을사이 계단식 논밭으로 주택용지로 활용할 수 있는 곳이나 도시 인근에 도로로 잘려있는 곳의 작은 땅을 말하는 것이지요. 아마 경지정리가 되어있는 곳은 제외될 것입니다. 농업진흥구역 밖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좀더 의견을 말한다면 짜투리땅3ha땅은 해제한다는 말이있는모양인데 제생각으로는 그발상도 좋지만 관공서도 몰려있고 여러 생활 편이 시설도갖추어져 있는데 그속에 진흥지역이 있으므로 더 발전하지 못하는 곳도 많으리라 봅니다 해당부서는 직접 현장조사를 눈으로 확인하여야하며 민원이 들어가야 해결을하려는 그러한 안일한 태도는 이젠 버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해제 찬성합니다 ㆍ 주위에 보니 창고형 농업을 하려는 사람들이 규제때문에 못한다는 말을 들었는데ᆢ기후 변화가 심하다보니 또 작물의 다변화를 시도하려는 사람들이 규제 때문에 못하는것 같은데 ᆢ규제를 풀어서 온실을 지어서 열대 과일이나 채소를 생산 판매할수있게하거나 유통창고를 지어서 활용할수있게 또 수경재배같은경우는 창고식이 유리하다는 말이 있어서 해제를 찬성합니다
규제완화가 정신나간 관료들의 머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여의도 들개떼머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한필지 농지가 9천평으로 형성된 농지가 있는지 먼저 확인조사부터 해보고 현실과 동떨어진 면적이라면 분포에 맞는 수치를 기준으로 제시나 하든가.ᆢ 9,000평의 농지가 자투리 라고하니 어의상실. 농업진흥지역이라고 해도 2~3백평 정도의 작은면적 으로 농업보호를 위한 보존 가치가 낮아서 이런 자루리땅은 해제/완화 한다라면 이해가 됩니다.
우리 농민도 좀 편하게 살아봅시다 땅이 소중하고 가치가 있어야 팔아서 넉넉한 노후를 살던지 자녀들에게 도와주던 하지요 절대농지로 묵겨서 팔아도 돈안되고 농사를지어도 대대손손 가난하게 살바엔 차라리 기회가 주어지는데 왜 반대합니까? 관리지역 땅 값이 더 높았던 사실을 기억해보면 우리의 땅 희망의 소식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