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합니다. 정부가 개입해서 보전해주게 된다면 무엇이든 대량생산을 부추기어 시장가는 하락하고 정부의 보전금의 확대하여 재정의 악화를 불러와서 그렇지 않아도 많은 부채를 후세들에 물려주게 됩니다. 지금도 천조가 넘는 부채가 있는데 또 늘이면 안돼죠. 어떤 방법이든 농작물의 경쟁력을 키우고 농사기술과 지식을 공유하며 할용해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법도 있을것이고 수출을 통한 수익창출이나 여러가지 방안으로 가야하고 정부만 바라보면 자생력 역시 떨어질것 입니다.!
생각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회사원 모두가 일년에 한번식 임금 인상 이 있습니다 농사는 조금만 농사가 잘되면 가격이 폭락이 됨니다 기후의 변화에따라 농산물 가격이 인상되면 물가안정이란 멘트로 농산물을 수입을 하여 이래저래 농민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은 국민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민에게도 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 년전이나 오늘이나 농산물의 가격변동이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농민에게도 공무원 회사원과 같이 가격 인상이나 정부의 보조가 필요하다 여겨집니다
정부입장은 주방물가만 잡으려 하는 놈들입니다 공산품가격 공공요금은 해마다 올리면서 쌀가격은 몇십년 전가격에서 묶어놓고 농수산물 가격 조금 오르면 언론이구 정부에서 쌩 난리치고 수입 농산물 방출해서 농민들 잡는게 정부고 국회의원 나리들이지요 그들은 농수산물 안정화에 전혀 도움안되요
이일에는 모순이 있습니다. 저도 찬성이지만 농업일하면서 모든게 다를순 없으니 예를 들어 내가 배추를 심었다 그럼 다른사람도 다 심을수있고 그럼 생산이 넘치는데 가격을 어찌 산정할까요. 어느쪽은 갈아 엎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누구는 망하고 또다른이는 흥할겁니다. 모순이죠.
진정으로 희망사항으로 가장최선의 방법은 뜻대로 하소서 입니다. 논쟁의 결과 기대가치를 찾기가 희박한 탁상공론입니다. 무한한 가치추구로 현실성이 없는 조선시대의 당파싸음을 부추기여, 기성세대의 지성인이 사회적으로 부정감만 팽대시키여 책임전가성,회피성 용 조사라 생각됨니다.논쟁의 최종 결과는 누구나 다 이익이되는 정책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서민들이 논쟁은 아루런 가치가 없읍니다. 가상하여 하루에도 수 도 없이 변하는 정의실현 사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