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리민족의 보름날입니다 어쩌면 정월 대보름 우리 조상들께셔 상징적으로 아끼며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듬고 감싸서
올해도 이땅에 드높은 곳에 아름다운 마음을
알리고 불밝혀 모든 사람
들에게 그리고 농부님들의 대풍을 기원하는 조상님들의 뜻을 기리는 행사로 하나가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달이 보름 지나고 나면 조금씩 조금씩 기울면서 둥근 달 박아지가 찼던 것을 비우는 그법을 달을보면서 가르침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우리 조상들의 교훈은 매일 매달 매년 이렇게 알려 주셨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과 쌀두지가 차면 조금씩 나누며 비울줄아는 마음이 변함없기를 조상님들에 교훈를 져버리지 말며 함께사는 그리고 보름달의 교훈을 아무리 어렵더라도 잊지 않기를....
보름달과 보름달집불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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