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즐길계획 머리굴리 고 검색하며날씬하게수립한 게 눈소식에 집콕으로수정 했지만 지금뉴스보며 계획을 무리하게 추진했으면지금 강원도 7번국도 에서눈을 원망 하며 뭔 눈이 3월에도 오냐고 툴툴거리 며 집떠 난걸 후회할텐데...집콕 참 여유롭다.
3월의 첫번째 월요일 새벽녁 에는 눈에서 아침에는진루개 비로 이젠 가랑비로 변해 가며 내리고 있네요.
봄기운받아 새로운 에너지와 의욕으로 벅차오르는 활력넘 치는 월요일 이어야 되는데 눈길에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긴장하며 힘들게 출발하는날 이네요. ... 헐,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부슬 부슬 내리면환영받을텐데 봄을 시샘,질투하는 꽃샘
눈꽃송라 환영보단 분노만 커지는 연휴 마지막날 이네요.
그래도 한주 활짝 웃음짖는 즐겁고행복 한 한주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계절과 주어진여건과 환경에 관계없이 항상 피울수있는 꽃은 웃음 꽃 이래요.
눈내려 불편해도 웃음 꽃 활짝 피우시고 즐겁게 봄맞이합시다.
잦은비로 감자파종등 어려움 이 많겠지만 힘내세요.
한주동안 행복, 사랑, 행운, 건강, 소망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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