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부터 한파가풀린 다더니 뜨거운 햇살에 눈들 은 봄눈 녹듯사라지며 눈물을 줄줄흘리고 있네요.
뜨거운 햇살에 환하게웃으면 서 눈녹는모습을보니 봄은 우리품에 온듯하네요.
눈을 뜨면 살아있음에 좋고 사회는 제마냥 휘청거리지만 난 오늘도 내할일은 해야겠 기에 동회회 모임도하고대보 름행사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신밟기도 구경하고풍물패 들이 가정을 돌아다니며액땜 도 하며 다들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이애맥이 행사가 풍요로운 결실로돌아와 많을분들이 행복하길 기원해봅니다.
아직도 음지엔 빙판길이 있어 안전에조심 하시고 건강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 겠네요.
항상 밝고 포근한 얼굴로 삶을 즐기시며
화끈한 화요일 보내봅시다.
오늘은 따스한 햇살이너무좋네요.
오늘봄 반갑게 맞으시고 이젠 한파는
싹다 날려 버려주세요 .
추위야 잘가거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