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 도로건너 언덕위 어제하던일에이어서 첩부 사진
처럼 언덕위 담장앞에 사과대추나무 2주. 지난해 봄에 새싹이 움이 트이기 시작할때부터.빗자루 병이 거린것같아서 나무 둘레깊이 3ocm정도 파고 완숙 퇴비 복합 비료 준후 다시 묻어 주었어요. 그후깨어나 늦여름부터 끝 대추 달리기시작 가을에 늦게 까지수확
하여 완전히 회복 됨을 보여 주었음니다. 그런데 나무가 한 나무가 빗자루가 아니고 사진상 보이는 두 나무 모두 함께 같치 병에 걸렸때 저희생각에 금년 또다른 사과대추나무마저 이병에 걸린다면 이제 대추맛은 종말이다라는 생각까지 들었는데 다행이
였어요. 금년도 또 여기돌 담장앞 사과대추 가지치기함에 지난
일들이 생각나서 그냥 두서없이 적어 보았음니다. 금년에도 가지치기는 아주 보시는 바와같이 오늘 날씨도 모처럼 좋았고 하
여서 성실히 첬으며 주위 청소 까지 마무리 하였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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