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자유주제

자유주제 · 건의해요
강원속초덕산형
농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 봤을 일인데요 농림지와 거주지가 다른관계로 지원책을 받지 못하는 정책 때문에 피해아닌 피해를 입고 있답니다.
인근 지역이지만 거주지와 경작지가 다르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못받는 지원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해줄 지방의원 국회의원은 없나봅니다.
당에만 충성하고 표만 의식히는 이런 태도들이이 몇 안돼는 지역 해소가 안된다면 여유로운 농업을 할수있을까요?
똑같은 지원과 혜택이 뒷받침 돼도록 지방자치시대에 더욱 활력소가 돼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 올려 봅니다
대전서구낙엽교목류21691
무대포 반쪽농부·
지역구분 없이 농경체로 농사확인이 되므로 공평한 보조가 되도록 법안상정할 국회의원을 선정하면 않될까요? 우선 선행조건이 지방자치 보조가 아닌 국고 보조가 되어야 되겠지요.
강원속초덕산형
국회의원은 표를 먹고사는 사람들이라서 신경 안 씁니다.
몇표나 얻겠다고 법안 발의를 하겠습니까
지방정부가 무색합니다
경기용인유영동 상원(尙沅)
답변왕
20개월 연속출석왕 ·
그러니까 선거를 잘해야 합니다 국회의원 도의원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장 지자체에 관련된 기초단체의원 기초단체장등을 망라해 지연 학연에 몰두하지말고 참다운 일꾼을 뽑도록 자성해야 할것입니다
경북영덕달리는캬뱌레
답변왕
주말농부 1년차^^·
탁상 정책이 완전 개판 입니다 대한민국 어디서나 농사짖는건 다 같은건데 거주지와 농지가 다르다고 외면하는 색히들 ㅡ
강원속초덕산형
농림수산부가 있던들 지들 밥그릇에 돈 채워놓는 관료행정이 문제 입니다
경기용인유영동 상원(尙沅)
답변왕
20개월 연속출석왕 ·
정부의 모든 정책과 대책이 시대의 흐름에 뒤쳐져 있습니다 정책이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가야 농민들이 생산성을 높이고 정상적인 농업활동을 영위해 갈수있는데 뒷북정책으로 일관하고 있으니 답답한 심정입니다
경북성주달바우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소위 '관외주거자'로 서자취급하는 이유는 농지에 대한 각종 세금은 지들이 받아 챙기면서도, 농지 소재지에서 지들한테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빌미로, 농기자재의 임대조차도 금하는 횡포를 저지러고 있습니다. 일종의 편나누기 텃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