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 어려운 기능은? · 참여글(((어렵다는 기능)))
대한민국 국민중 한글을 깨우친 사람은 누구나 휴대하고 사용하는게 휴대전화입니다.
수중에 현금은 없어도 전화기는 지니고 있으니 그만치 역할도 크고. 중요하고, 생활필수품으로 자리매김된 물건입니다.
신제품이 출시 될때마다 새로운 기능이 탑재되다보니 몇가지 기능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조작이 어렵다는건 개인차라서 단정하기가 모호합니다.
예외적으로 고령자들이 이해하기에는 젊은사람들을 못따라가는건 사실 이구요.
조작을 잘하는 사람은 쉽고 편리하게 잘 사용하지만 모르는 사람은 사용할줄 모르니까 어려울수밖에요.
이게 진짜 어려운 조작일까요?
아니면 몰라서 어렵다고 표현하는 걸까요.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기능이 또다른 사람에게는 다르게 느껴지는게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폰 제조사에서도 앱개발과정에서 유저가 어린이부터 고령자까지 전국민이라는 것을 충분히 고려했을 겁니다.
그러니 내가 모르면 알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구요.
주변에 딱히 물어볼 사람이 없으면 핸드폰가계라도 가셔서 급한기능. 아쉬운기능 한두가지씩 차차 물어보면서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