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에서 4대전부터 내려오며 살아오는 저희본 업종은 방앗간임니다. 이곳 선조때부터 업종을 바꾸지않고서 오로지 방앗간. 그저 장소도 멀리도 못가고 삼척시 도계읍내에서만 농사도 지으며 뱅뱅. 하지만 명절이 닥아올때엔 줄을서 가면서 분주 터는 날이람니다. 오늘은
불가피 주된 가래떡.떡뽑기 어쨋든 주 떡이죠.
여타 다른 고추 메주 손님 은 최고의 소란은 그래도 피하는 업종이라 봄니다. 다만 한가지 좋은점 집에농사로 자기네방앗간이용. 자급자족으로 믿을수 있는 음식 풍습.흥미 느끼며 살아가는 뜻임니다.
참고로 첨부사진 올렸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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