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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양김동규
어제눈이많이왔다새벽5시부터 트렉터불을밝히고제설작업을신원1리2리을마치고오후2시반집에서점심을먹고잠시쉴려고했건만 담당이전화왔다 즉 죽파자작나무길목에관광버스가고립되었다는것이다 제설을하여구출을해주라는말에 응하여현장에가보니 큰 강원도번호판의대형관광버스였다 부지런히눈을1시간치우고해줬는데고맙다는말한마디없이그냥나의트렉터옆을생하며지나갔는데나는섭섭했다
경남함안어설픈촌넘
저런 저런 감사함을 모르다니, 쯪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