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乙巳 새해에는 모든 분들이 안녕과 건승 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명절 신고배 7,5K 선물용 작업 을 맞추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볍고 허전 하기도 하답니다 유난이도 더워던 지난 수확 시기에 더위에 지친 배들이 수확시기에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30%는 바닦에 낙과되어 수확량이 전국적으로 줄어들어 아품을 격었 답니다. 보험은 가입 하였으나 한푼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까지 일어났지요. 보험이란 이상 기온 으로 인해 재해가 발생하면 당연히 보상을 해야 하는데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보상을 하지않는 형태는 아주 모순이 만 타 할것입니다. 더큰 문제는 저온창고 에서 명절 작업 위해 상자를 개봉 하여 보니 30% 이상이 또다시 더위에 데워져 시커멓게 변형 되어 있었습니다. 특 상품이 될 만한 배들이 거의 없고 갖다 버려야 되는 배들이 수두룩 하여 명절 작업 시기에 배를 갖다 버리기에 바빴답니다. 정말로 이런일이 발생 안 하기를 바랬는데 초반부터 가격이 상승하여 방송에서 대체 명절 선물을 바꾸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거꾸로 소비가 안되어서 가격이 폭락하여 팔기위해 작업 해 놓은 농가 만 2차 피해가 발생 하여 울며 겨자 먹기로 경매에 폭락 시세로 판매 하게 되어 울상 이랍니다. 이제 라도 이상 기온으로 인해 발생 한 부분을 재해로 인정하여 피해 보상 을 산정하여 보험 처리가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당장 올해 농사가 빚 부터 시작 해야 만이 되는데.. 지난해 농사 비용은 농협 에 그데로 남아있고 소비는 안되고 폭락하여 덤테기 쓰고 농사가 위기에 처해 있슴을 피부로 느끼고 있답니다. 정부는 손을놓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대책이란 소리를 들어 본 일이 없어서 세금을 내고 살아 가야 되는 건가요? 묻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