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웅덩이에 개구리 들이 많이 놀고 있었대요.
그런데 개구쟁이 아이들이 장난삼아서 개구리들을 향해 돌팔매질을 했대요.
애들에게는 장난이지만 개구리는 목숨이 오고가는 위기 상황입니다
팝모닝 에서 대봉감을 주문해서 자기는 곷감을 깍을려고 탱글탱글한 대봉을 원했는데
그렇지않다고 아무 이상없는 감을 반품 해 달라네요.
그것도 택배비도 빼지말고요.
그럼 처음부터 곶감용이라고 말해야지요.
어떤 사람은 알밤을 시켜놓고 자기는 생밤을 원했는데 생밤이 아니라고 반품 해 달라하고 팝모닝에 악플 올린다고 협박 하고ᆢ
왕복 댁배비 에 생물은 가는데 오는데 시간 소요되다보니 상품성 없어 지고ᆢ
왕복 택배비.내 상품훼손.
안팔고 놀았으면 이돈 길바닥에 버리지는 않을꺼 아닙니까?
이래도 되는겁니까
생산자는 깡그리손해보고
소비자는 장난치고ᆢ
나도 막 사가지고 전부 마음에 안든다고 반품 처리 할까요?
치킨을 주문 해놓고 생닭이아니라고 반품 시키는것과 같지요.
판매자나 소비자나 똑같은 인격체입니다.
순수한 농민이고요.
저는 물건을 팔때 "이것을 내가 먹으면 어떻겠다"
생각하며 정성껏 포장 한 답니다.
제발 마음내키는대로 적어올리지 마세요
상대방을 배려합시다.
나도 밀감 1박스 샀는데 7개나 썩었지만 그러려니 하고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판매자는 힘들게 농사지은 우리이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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