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눈이오더니, 지금은 비가오내요. 부직포만 덮는거와, 부직포와 비닐까지 쒸운것과는 차이가 있내요. 대한추위 대비잘하시고, 혹한기  
화이팅 하십시요!!♡

양파와 마늘은 부직포만 덮으면됩니다.
넘 따뜻하면 무름병 녹병이 올 수 있어요 .
추운 듯 해야 깊이뿌리를 내려요.
저는 입춘ㅈ때 덮은 것 다 정리해요.

저도 배추에다 비닐 2겹으로해서 씌워주었더니 배추상태가 김장배추상태와 같아 넘 좋아요.
달고 아삭하고 주위에서 넘 만나다고들 난리입니다.

대개 입춘때 벗기는데 봄바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상대를 보니 쪽파 밭이 수분이 부족하네요.

맞는거같습니다. 부직포와 비닐까지 씌웠으면 수증기발생으로  좀나을듯 합니다만, 지금이라도 씌우는게 나을까요,,,,,,,! 하지만 양파와 마늘이
같이 있어서 웃자랄까봐 고민됩니다만?

다가오는 대한, 농가의 혹한 대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