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차디찬 동지팥죽! 어제는 따뜻할때 나눔하고 한그릇 먹고 오늘은 따뜻한 거실에서 덜덜 떨며 먹는 팥죽맛이 별미입니다. 점점 팥죽 쑤는집도 없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꼬박꼬박 끓이려고요. 힘없어지면 이것도 못할까봐 열심히 동지도 찿고 보름도 찿습니다. 이제 동지도 지나고 보름이 오면 봄도 우리옆에 와 있겠죠? 다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핸 건강하시고 대박냅시다.

방에 쥐가 있습니다 해서3군데. 나누어 놓았는데 방에 쥐가 죽던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넘 답답하고 속상해서 방법이 없나 건의해 봅니다 전 282평 이어서 붙어있는 39평을 어렵게 구입하였습니다 구청에가서 2필지 1필지로 합병하여 농지대장 만들고 경영체 신청하러 갔더니 1061이라 합니다 길과 농막빼면 1000제곱이 안되어 경영체 등록을 못하여 아무 혜택도 받지 못한다 합니다 이제 실수입도 제한적이고 나이 먹고 목돈들여 산땅은 아무도 혜택도 안되며 스트레스로 마음에 병이되는것 같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