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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원주 황둔얼렁뚱땅체리농부
체리&토종꿀 농부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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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한해를 마무리하는 날
농사 짓는다고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뵙지 못한 부모님
오늘에서야 이천 호국원에 다녀 왔네요.
부모님 생전에 모습 떠 올리며
눈물도 훔쳐보고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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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농기계가 다 탓으니 정부에서 무상으로 지원해주면 좋겠어요 아무리 농사를 지어도 빚만지는 농사꾼 제발 도와주세요 자기탓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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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퇴비하고, 유박그름을 했습니다. 어제는 고라니들이 대추잎을 좋아하는지,잎을 모조리 먹어치우는 바람에 나무가 커질않아요? 그래서 전지후 망푸대를 사진처럼 가아 보았습니다. 다는 못하고,다음수는날 마무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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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가 겨울에 추워서 못했던 일들을 봄이돼니 시작하네요. 바빠서 이제야 고춧대 뽑고 밭정리 했어요. 올해는 밭작물 끝나면 진작에 정리 해야겠어요. 고춧대가 안뽑혀서 시껍했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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