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___________________ 올해도 이제 하루 남았네요 늘 아쉬워하면서 보냈는데 돌아보니 또 아쉽게 보내네요 언제나 알차게 보냈다고 만족하며 보낼 수 있을까요~ °°°°°°°°°°°°°°°°°°°°°°°°°°°°°°°°°°°° ※※※※※※※※※※※※※※※※※※
항상 우리 팜님들에게 따뜻한 메세지로 희망을 주는 수연님 마음도 따뜻한 우리 수연님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현명한 엄마가 자녀의 앞날도 넓게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는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 현명한 엄마가 되지 못하여 오늘도 노력하는 ing 입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좋은글과 시 많이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