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참깨. 농사를 지어 하우스에서 건조 하는 과정에서 산비둘기 몇 마리가 죽었는데 원인은. 열사 보통 일반적 하우스는 앞.뒤로 문이있고 옆으론 개폐기 달아 환기.온도 조절 역활 반세기 전 평야지대 지평선으로 이어진. 곡창지대 부안 그때는 겨울에 눈이오면 2박3일은 기본 쌓인 눈 높이가 몇십센티 그럼 꿩 몰러 나간다 그때는 또래연령이 많은지라 몇명이 모여 각자 주워진 역활이 있어. 산에서 꿩을 몰고 일부는 낙하지점 쫒아가 수거? 꿩은 날아가 목적지에 닿으면. 안도?의대가리 쳐 박는다 조류 꿩. 대가리 결과 수익 좋은날은 하루에2~3마리 어떤날은 산비둘기에 타킷 산 비둘기는3마리 잡아야 꿩 한 마리의 고기 양이 나온다 재수없어. 한 마리 잡아도 감개무량? 참새잡는 사람에 비하면 ... 부의상징? 나는 없어도 참새따윈 줘도 안먹는다 본론 하우스 조그만 문틈으로 비둘기 날아들어 배 터지게 먹고 날지 못한 놈들 최후의 만찬? 옛날엔 없어서 못 먹었는데... 산과 근접한. 하우스 악의적인 면이라면 지금도. 마음 먹은데로 잡을 수 있으나 그럴 생각은 1도없다 살생유택 생명은 중한거 멍청한 새와 같이 공유하며 살다보니 근묵자흑 나도 갈수록 멍청해지니 그렇다고 새를 잡으랴 옛날엔 벼룩 다음으로 똑똑 했는데 아! 옛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