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론적인 답변만해주는것이 안타깝지만 원래 작물이 심겨져있는것을 현장 실사로 확인 후 농경체 절차가 진행되는것이 업무처리라 운용의 묘를 살리지 못하는 업무처리가 참 답답하죠. 퇴비. 비료 신청기간이 종료되어 개인적으로 구매하시고 봄되면 얼른 경영체 등록하시고 조합원으로 가입하시면 여러모로 편리하답니다. 저는 올해 퇴비 산청을 하지않고 압사바리 6차 별도로 받아 내년 농사를 위해 살포하고 로터리 작업을 하였답니다. 포대거름이 맘에 들지않아 잘 숙성된 묵은 퇴비를 사용한답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임야가 있다고 하니 임업인 후계자교육을 (40시간) 일주일 하루 8시간) 받고 임업인으로 생활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듬니다. 농경채 등록을 하고 나면 임업인 후계자가 안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25년도에는 농경채든. 임업이든. ㅡㅡ 행복한 한해 되십시요ㅡㅡ
저희는 임업직불금도 농업직불금도 다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부가 다 농업인 수당을 따로 지역마다 금액이 조금씩 차이가 나긴 하지만 월5만원~10만원으로 나오는데 지역을 옮겼다 하여 옮긴 곳에서 거주하면서 농사를 지은지 2년이 지나야만 농업인 수당을 지급한다 합니다 전입하기 전에도 두 지역 다 계속 농사를 짓고 있었거든요 전에 살던 지역도 농사를 짓고 있고 새로 전입 한 곳도 농사를 계속 짓고 있는데 말이죠 이게 탁상공론 아니고 무얼까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 이 정책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