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토요일날 포근한날씨에 동네뒤산 등산을 하며 뜻깊은 추억 을 만들어 보았네요. 높은곳엔 잔설도있고 음지 쪽에는 살짝얼기도해 아찔한 순간은 무릎과 엉덩이에흙칠 해 하며 좋은풍광잘보구 왔네요.
정상에서의 보온병 커피한잔 좋네요. 11월 한달동안 고생 많이 하 셨고 첫눈으로 설례임보다 걱정이더많은 며칠은많이 지치고 힘드셨죠. 다행이 기온이높아 눈들은 사라지고 있지만 운전 조심 하세요. 추워지는 날씨로 더바쁘지만 하루에모든일들 할수없으니 여유롭게 건강 챙기시며 11월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한장남은 달력 12월에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임인년도 빠르게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모든분들이 맡은일에 최선을 다해봅시다 . 가는세월 탓하기보단 좋은 추억여행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