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을 수확할때 아이들의 도움을 많이받아 수월 했습니다 대봉이 어찌나 무거운지 재미는 있었지만 내년이 걱정됩니다 그래도 거름도하고 금년처럼 잘 키워보겠습니다

먹고사리 키운지가  몇년지났는데  해마다 잡초때문에 두내외가 비지땀을 흘리다가  팝모닝 고수님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100평정도에 퇴비는 언제주고
잡초잡는 방법이 따로있는지요?
아니면 지금처럼 호미로 시름해야하는지요?

여러모로 팜모닝 댓글 보며 농사에 도움받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이 아이를 데려온지 몇년이 지났는데 미안하게도이름을 모르네요
이름이 무얼까요?
꽃나무가 잔잔해서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봄에 일찍 피어나는 너무 귀여운 이 아이의 이름이 무얼까요?

자유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