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 너 가드레인 대신 스텐레스파이프 울타리 끝자락 위치 밖으로 저희 밤나무가 있어요. 오늘 날씨 태풍급으로의 바람과 눈비 까지 잡혀 있기에 수시 비 그침 시간을 틈타 작업에 임하였음니다. 역시 이곳 잡초도 수작업으로 뿌리뽑아 제거 정리 함임니다. 여기 그동안 저희 손이 미처 닿지못해 잡초 엉만이지만 오늘 일직 시작한것이 효가본듯해 좋지못한 일기에도 첨부영상처럼 끝나게 되었음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예보상 눈.비. 하지만 저희는 단수된 자연수 배관 점검후 다시 조립 실시 하여서 입수작업 하였으나 또 실패 되는군요. 어느부위에서 가느다란 바늘 구멍 정도로 공기누출 현상 같은데 좀더 세심 하게 작업을 이어 가야 되겠어요. 시시때때로 눈이 내리고 하여서 내일 다시 시작 하려 하겠음니다.

안녕하세요. 팜 회원님. 첨부사진처럼 도로바닥이 띄엄띄엄 보이시죠. 더 이상 눈이 내리지만 않는다면 이곳 도계지역은 이상무.사진에서 보이는 건물이 저희 건물이며 주위엔 타 건물이 없음니다. 사진에 표시된 횡단보도 에서 남쪽이 태백방면. 북쪽은 도계역 방면이라 이해 하셨으면하고 설명 드려요. 아무쪼록 현재에는 눈이 그치는것같아 그동안 모두들 애쓰고 수고하고 염려하고. 인내하고 하든 덕분에 잘 견디었으며 따뜻한 햇빗만 찾아온다면 이제 본엄무로 하셔도 되겠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