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오랫동안 종류별로 많이 해 보았습니다. 지역을 옮겨가면서도 하고, 다른 사람의 토지도 임대하여서 약초도 길러 약 만드는 것에 넣었습니다. 과실수와 콩 등 많은 식물들이 자라는 모습들이 참으로 사랑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