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세번째 한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저녁입니다. 주말에 내린 비로 새봄은 한층더 성숙해지리라 믿습니다. 지금도밖에 비가오고 있네요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하라. 그리고 더 할 말이 없으면 침묵하기를 배워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침묵은 금이다. 이미 입 밖으로 나와버린 말은 더이상 내가 콘트롤 할수 없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한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여유롭고 편안한 새봄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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