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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
_고성농장
12월 9일
꽁꽁 언 시금치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니 하얗게 서리가 내린 시금치밭에는 시금치잎을 만지면 부서질 것만 같습니다.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시금치 본연의 단맛이 증가하게 되지요.
농사짓느라 고생한 모든 농민에게 합당한 좋은 가격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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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흥
가인 5362
주말농부 1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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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시금치는 동초가 맛있는데 장 보는데 일반시금치는 많은데 동초는 안보이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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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주
<팽나무*공주>
출석왕중왕
팽나무 4년
·
12월 10일
요요요~맛~^~^~
저도 알아요~후후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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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원주
서상기 은퇴농장
대표작물10가지넘는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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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이른봄 뜯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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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태안
조명희
비움이 채움임을 ...
·
12월 10일
이런 시금치가
아삭하고 달달하니
진짜 맛있는데 좋은가격
받으시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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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양평
힐스
농사정보 알아보기
·
12월 10일
요런게 진짜 맛있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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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용인
땅땅
출석왕중왕
가정 먹거리를 유통으로
·
12월 12일
추워야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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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전체 보기
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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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오는 소리 수돗가에 얼음이 얼고 하얗게 서리가 내려서 겨울이 슬금슬금 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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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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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월 첫날입니다. 아침 기온은 -2°C 복숭아 포장엔 서리가 하얗게 내렸습니다. https://m.blog.naver.com/okjaeook7/223817029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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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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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텃밭에 감자 한두룩 심었습니다 이번주는 날씨가 밤에도 영상인데 다음주는 영하로 떨어진다고 하니 얼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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