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단감과 대봉감 수확 및 판매가
대충 끝나고 대봉감 작은것으로
곶감을 만들어 봅니다
겨울 찬바람 속에서 이쁘게
만들어 졌으면 좋겠네요
지난 한해동안 땀흘린보람이
년말이 되어서야 빛을 발산합니다.농부님들 모두화이팅!

엣날에곶감깍아줄처서달아놓으면쓰리꾼들이와서흠쳐간것이생각나네요배고픈시기에곶감훔쳐먹고대변못보고겨로워하는사람도있엇으니요

땡감이라 불리우는 토종감은 변비에 관여 하지만. 대봉감은 오래동안
먹어봤을때 아무런 상관이
없더라구요
하루에 한두개 홍시를 먹는데. 포만감은 최고입니다
곶감은 수정과를 만들어
같이 먹으면 겨울부터
여름까지 ~~^
다른간식은 생각이 나질 않아요
매년 500개정도 만들어보는데. 야외나들에는 식사대용도되는것 같고
달달해서 기분도 좋고
그냥 만들어 봅니다
도시에서 사먹는 기분보다는 만드는 과정이
힘들지만 있으니까 칼질을
해봅니다

경남창녕김년욱

자연을 사랑하며 살자·

감사합니다
추억을 회상하며 즐거운
하루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