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어가며 늘 생각나는것이 짧은인생 늘 즐기며 행복하게 살자입니다 오늘도 농사일도 즐겁게 쉬엄쉬엄 .고단한 하루살이는 몸과 마음울 상하게 한다 내가 만든 농산물 누구나 먹고 건강한 삶이 된다면 보람과 희열을 느낍니다 우리 이웃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두번째 예초작업 했습니다
욕심나는 갖고 싶은 농지네요 요즘은 풀의 이로운 효과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풀뿌리가 땅속을 파고들어 경운 할 필요가 없으며 산소와 공기와 영양분이 드나들게 하며 질소와 탄소, 물을 저장해 가뭄을 덜 타고 농장물을 이롭게 합니다 또한 큰 비에 흙의 유실을 막아주고 물이 빠르게 흙속으로 배수가 되며 사막화를 방지하고 죽은 후에는 따로 거름이 필요없을 정도의 거름이 됩니다 요즘은 자연순환농법이 뜨고 있으며 뉴스에도 한번씩 나오네요 참고 하세요
어느 광고 짧은인생 더 짧기 원해? 생략된 맨트는. 아마 한 대 맞을래 죽을래 청정 속 자연에서 공해없이 살 수 있다면 프랑스 철학자 루소 자연으로 돌아가라 하지만 농촌 현실 삶의 체험 현장 이론은. 좋으나 농촌은 지금 풀과의 싸움입니다 귀농. 5년차 취미가 바뀌었습니다 지나가다 풀이 있으면 신발로 비벼데기 일쑤 원수가 아니라 웬수 귀농했다 풀. 못 이겨 떠났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지금은 환경을 우선 하다보니 제초제도 저독성이라 풀도 잘 죽지 않고 농약값은 비싸고 인력도 없고 투자대비. 채산성도 없으니,,, 이론과 현실 난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