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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논산오화순
어미잃은 아깽이들이 이렇게 자랏네요 간식달라고 보채고 안으면 발랑당 개냥이 되었어요 ㅎㅎㅎㅎㅎ 장실도 알아서 척척~~엄지척 입니다욤
경북청송김철원,바람산인
고추를 주로 하고있네요·
화순님 새끼때부터 길르면 온갖재롱도 부리고 하지만 저희는 예쁜 수놈이 어느날 들어와 가족이 되었는데 3개월이 다되도 순끝하나 못되게해요 그래도 요즈음은 내신발등에 멸치를 올려놓으면 와서 먹을 정도인데 언젠가는 손도대고 애교도 떨겠지요 인내로 기다립니다 그래도 니무 귀여워요
충남논산오화순
밖에 어른냥이 세마리가더. 있는데 이넘들도 밥이랑 간식만 받아 먹고 곁을 안주네요 일년이 넘었는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