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옛날에는 감나무를 한번 심어놓으면 전정을 안하고 크는대로 방치하니까 감따기가 고역입니다 지금은 아담하게 키워서 감따기가 많이 수월하죠

네 ,맞나게 먹겠습니다

제일 힘든건 목덜미
누가 내 목덜미를 잡아 당기는 듯

답변고수 영동님.
감. 따는거 생각보다 힘들어요 ,다리. 힘이 다빠저 걷기가 힘었습니다

유영동님 감 따는거. 목 ,허리 팔다리. 걸음. 걷기 힘들었습니다

감 따는게장난이. 안이에요 5그루. 긴 장대로. 따고나니. 걸음 걷기가 힘들었담니다,

네 저희도 어릴때 감나무가 많았어서 가을이면 몇 날 며칠 오늘은 이 감나무 내일은 저 감나무 감태기랑 망태기 들고 많이 땄었지요 정말 힘들어요 따는걸로 끝나지 않죠 다 익기전에 빨리 깎아서 곶감도 켜야하고 가을은 수확의 계절로 풍요롭기도 하지만 몸이 넘 힘들기도 하죠 밤도 몇 가마 씩 따서 광에 쌓아 놓았다가 겨울밤에 호미로 까곤 했죠 형제들이 많아 빙 둘러 앉아 그 날 할 할당을 준 만큼해야 일이 끝나곤 했었답니다

나에 이웃 소풍처럼님, 감 좋아하세요, 곶감 4상자 많이 하니까. 다음. 시간내 여행겸 한번 오세요 환영. 함니다,

넘넘 좋아하지요 강원도 저희가 사는곳은 600고지라 추워서 감나무를 못 키워요
그래서 더 먹고 싶은 것도 있지요

지인들과. 나늠 해야죠 호랑이 제일 좋아하는 곶감,

나사흠님 감사합니다,
감 따는되는. 힘들었습니다. 만. 수확이 기쁨이 가득함니다

이웃. 영동님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달콤한 감만 보면 옛 생각이나 가슴 한 쪽 구석이 시립니다 감나무를 그렇게 많이 키우시던 친정 부모님들이 생각 납니다

자연 행복님!
고향이 의성 인가요? 고향분. 만나셨서. 더욱더 반갑습니다. 사진을. 보니 온가족. 건강하시고. 너무너무 행복해 보여요. 자연 행복님 객지생활. 하시면서. 온가족 건강 잘 챙기시고. 항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