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자유주제
홈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충북음성
달방구
2024-10-15T22:43:09Z
"몸은 마른 나무와 같고 화는 성난 불길과 같다. 그러므로 화가 일어나면 남을 태우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태운다."
6
댓글쓰기
공유하기
댓글을 남기려면 앱을 설치해주세요
댓글 전체 보기
자유주제
모임의 연관글
“몸의 행동을 일으키고 그치는 것은 마음의 힘 때문이다. 마음을 여이면 몸은 고목과 같다. 그러므로 마음을 잘 길들이면 몸은 저절로 바르게 될 것이다.”
좋아요
11
·
댓글
2
일하다가 벌써부터 몸이 부서질것같다....
좋아요
5
·
댓글
0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불미스러운 일 이 터졌는데 기분나쁜것은 둘째 치고 어제 수확한 강낭콩 부터 까본다. (우리가족의 일용할 양식)
좋아요
4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