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학교 동창들 모임 화창한날씨에 원근 거리에서 많은 친구들이와 좋은얘기와 안타가운얘기등 우리네 삶에 대한 이야기를하며 이슬 이 여러잔 하며 맘껏 즐기고 왔네요.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기섭섭 하다하여 벌건 대낮에노래방 에서 즐기고 ...ㅎ, 행복한 한주의 출발이였 네요. 연초 처음 먹은 마음 초심은 결코 흔들려서는 안되고마음 의 중심 마음 깊은곳에서 우러 나오는 정심을진심이라 하네요. 11월11일 빼빼로 데이 가레 떡 데이 농업인의 날이네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돈독한 정나누시고 농업인들의 노고도 생각하는 멋진 날 되시기바랍니다. 오늘 모임에 참석한 친구들 반갑고 석별의정 부르며 아쉬움이 많이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