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오락가락  들락거리는  비소식은 오늘밤도 찾아 온다는데ㅡㅡ
잦은 비소식에 무럭 무럭 자라는 
풀들을 감당못해 내일부턴
예초기작업으로 고랑을 쳐야 할것 같네요
인건비는 오를데로 오르고 일손은 딸리고
점차적으로 농사를 줄여야 될것 같은데요
어찌해야할지 ㅡㅡㅡ

김장패추가 무럭무럭 자라나요~^^
농부님들도  건강하세요~^^

대추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가까워야
도와들릴텐데
넘 멀어요
힘내세요~

100프로 공감이에요..
배추 심어야 하는데 밭 준비 날을 
잡을수 없고 풀도 더 늦기전에 잡아야 하는데
오락가락 비 땜에 뭣을 할 수가 없어요..

그러게요
서로 힘이 되면 좋을텐데요ㅡㅡ
농사꾼들의 마음과 바램 
힘내세요 
두분다요

팜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