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농사 계획 공유하기

재하님 맞는 말씀입니다 줄인다는것도 한 방법이죠 우리 두늙은이 먹을 만큼만 할 예정입니다

농사을줄이고 차리리공공근로 다녀야겠네요
아무래도 이젠 농사을 포기해야될것 같아요

이젠 기온상승으로 양배추.고구마 배추 망했어요
생산비조차 농촌이힘들어요

딩동댕~!!

경제력이 있을때 얘기지요.
오직 땅만 바라보고 농사로 먹고사는 사람들은 대안이 없습니다.

우등 공부 결과 입니다
짝짝짝짝!!

네
13구입니다
무안지역은 13구입니다
기계이앙시8구입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습효과 나오네요
맞는말씀.
교과서적인 내용ㅋㅋ
공중부양해야 발자국이 안납니다
저는 침대 깔판 놓고 올라서서 심는데 속도는 더뎌도 눌림없이 평평합니다.

이젠 식당뿐마아니라
소규모공장
정미소
기타 사업장
어촌지역은 절반이상이
외국인 근로자입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젊은 자식들 큰 문제예요 그것이 다 내자신이 그렇게 만든 장본인 모두 반성 해야되요 농산물 가격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은데 농약 농자재 농기구 인건비 퇴비 전부다 올랐는데 농산물은 ᆢ대농을 하던가 아니면 소농으로 내 가족 지인들과 나눔하며 먹을거 알바로 조금하며 즐기고 세상 구경도하며 살아요

저도 도시생활접고. 당진에서 농사라고 밭2000평 논 1000평 농사 10여년 일을 하지만 기계값 농약값. 제외하면 남는건 고생한것 밖에없고 내년에는 하지말자하고 그 다음해 혹시나해서 농사 지어봤지만. 똑같아요
힘드네요. 나이는 먹고
놀수도없고. 이렇게 사는게 사람 사는건가봐요
농사도 외국인 없으면 더욱힘들고 외국인들도. 인건비가 장난이아니고. 농사도 지어봐야 농민들 심정을 이해할듯 합니다.
조금만 참고 거두세요
겨울에는 충전시키시고
내년에 계획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