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감사?
마음의 정으로
답 합니다
저는 취미로 이것저것
유실수 150여주가
있어요 딸 바보로
살면서도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못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항상
미안한 마음과 먼 거리를 두고 사는 현실에. 계절에 따른
또한종류에 과수를
심다보니 이제 감당이
어렵네요
일장일단?
그래도 택배로라마
보내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원래는 거리는 멀어도
자주 보고 싶어
유인책. 이었는데

근 한달전20키로구매해서
밭이 조성되지 않아
창고에 방치해. 있습니다
구입시 종자는 좋지
않았지만 키로에 5000원에 구입 했는데
필요 하시면 반값에
드릴게요

순홍님 지금은 시기가 다소 늦어서 쪽파종구를 대량으로 구하기는 어려우실겁니다 농약사에는 아마 남아있을 터인데 다소 비쌀겁니다 하지만 올해는 소량이라도 구해 심었다가 내년 쪽파 종구 수확철에 구입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딸 둘이면 일반농사
접어도 됩니다
저는컨트롤 난조?
원스트라이크
원볼?
과거엔 볼?이 딸이었는데
지금은 반전
아들이 볼?
출가외인?
전설따라 삼천리
유기현씨. 나레이션?
대기업 다니는 아들놈
지애비 용돈은 커녕
지미 닮았나. 왠수
딸 사랑한다
오마이 베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