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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하동
루시아
9월 20일
울고 싶은데 뺨 때린다더니
참 기막혀 말도 안 나오네요
가만 놔둬도 대봉감이
투두둑 떨어지면
내 가슴도
뚝 투둑 떨어지는데...
호우주의보에
태풍까지 온다니
헛웃음만 나옵니다.
그래
다 가져가라.
안주면 못 갖지 어쩌리.
하나라도 건져보려고 나와보니
비가 시원하게 옷을 적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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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
이성민
답변왕
5직2농
·
9월 20일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희생을 배우신건가요? 다 가져가라고 허공에 되뇌어봐도 메아리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내년부턴 준비와 관리에 좀더 노력하셔서 절반이상 얻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고 건강한 가을맞이 하세요. 루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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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하동
한성대 (61년생)
나누며 멋지게 살자.
·
9월 21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기에
힘내소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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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
최동구
사과농사 7년차 학생
·
9월 20일
하나 라도 수확이
있을가봐 미련두고
가봤지만 옷만적신
꿈 내년에는 작당하
고 연구하여 풍성한
소득이 있기를 바랍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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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하고픈말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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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석류의 계절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추녀는 감자를 좋아해? 말도 안 되는 소리 택도없다 때리 치라 집에것도 방치하고 석류도 방치하니 기미.주근깨 검버섯 피었네요, 내년엔 잘. 해줄게 진짜루.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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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머무리 하고 지붕 위에서 내려 왔습니다. 날씨는 맑은데 찬바람이 서칩니다. 대구 가창 우록 골짝에 병목현상 지점에 오늘 처음 강한 버람울 경험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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