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참 속상하시죠? 이런경우는 어떤이유로도 용서 받을수 없는 범죄행위네요. 동물들은 니꺼 내꺼 개념이 없어 좀 허탈 할 뿐이지만... 사람으로서 양심을 파는 형편없는 쓰~기가 아닐까요? 그래도 이미 지나간 일에 너무 맘 상하지 마세요. 내몸에 해로우니까요. 앞으로가 더 중요해요 가장효과적인 방법이 뭘까를 연구해서 실천해보세요. 저는 cctv를 달았습니다. 물론 밭 전체 둘레를 철책으로 막기도 했습니다. (면사무소에서 공사비 60% 지원해 주더군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농산물 값이 제법 올라서 그런것 같은데 옛날 생각하고 좀 가져갈 수 있다라는 어이상실 행동하는 아줌마들 신고하면 검찰에서 사회봉사 명령 80시간 때려줍니다. ㅋㅋㅋ(경험상) 저의 경우 제 두릅밭에 와서 아줌씨들 서리해가다가 걸려서 참교육해줬습니다. 요즘세상에는 길가에 산에 밤나무 밤 털어가도 범죄행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