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옛날처럼 명절 분위기가 덜 하지만ㅡ 조상님과 부모님 공경하고, 자식들 사랑하는 마음은 열배로 늘어나는 다복한 추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네~
명절다운명절보내고 마무리되가네요~^^ 
전부치고 송편빚고 나물볶고 무치고 맛나게먹고 5개월손자가 잠을잘못자는탓에 어제안산가는큰딸은 4시간 소요되고 오늘올라간 작은딸은 2시간 소요되고
큰사위가 음식많이못먹고 가서 아쉽다기에 바리바리 싸보냈네요~
차례지낸 제기정리하고
내일은 화물탑차 검사맡으로 충주갔다가 지인만나고~
회사눈치보고목.금년차썼네요.
시간있어서 정리할수있으니 마음편안하고 좋네요~^^

한가위, 덕담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