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같은 사랑을 품으세요.
행복합니다 ~~♡

흙. 과 친구로 벗 삼아. 열심히 일하시는 전국에계신 농부사장님       모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희님 600평이면 작지않아요 저도 실경작 면적이 그쯤되는데 힘들어요 경재 위주로 하는게 아니라서 이것 저것 가지수를 많이 하다보니 힘들어요  그래도 즐겁게 힘내야죠 화이팅 입니다

영희님!!! 오랜만이신것같아요~^^
추석명절도 끝나가네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바다네요. 가까운데 사셔서 부럽습니다.

네. 200평 정도는, 고사리
밭이고, 100평은, 길, 정원
요. 그래두, 힘들어요. ㅎ.

동해바다는 무섭네요.
호박꽃이 왜 그리 탐스럽습니까?

산골에 살다보니
바다만 바라보면 마음이
확 터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희님.저희 아몬드나무 사진 올려 드렸음니다.

ㅎㅎ. 바다 친근해요. 저는
요. 멋쪄요. ㅎ. 호박 꽃.
이쁘죠?  꽃이니까요.

네. 감사합니다. 날씨가
시원해 실컷 놀고, 있어요.
ㅎ.

네. 글쵸. 바다에 놀러
오세요. ㅎ.

근데!!! 농사짓기는 넓고,
비옥한 땅이 좋아요. ㅎ.

하늘과 바다 , 그리고 자연의  천해요지를 다 누리며 삶에 풍요로움을 지켜오신 고명희님 부럽네요 .

항상고운맵시 뽑네시고 행복하십시요  ~

한가위, 덕담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