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흘러봐야눈물을안다·
요즈음 음료수캔 빈 깡통으로 두개를 달아 놓으면 동물들의 높이만큼. 유해동물이 왔다가 부딪치는 소리듯고 도망 간답니다. 노루가 제방귀에 놀라 한참 뛰다가 돌아보고 신기하게 생각 한다지 않습니다. 요즈음 까치들도 나타나 농장의 피해가 막심합니다. 깡통에다가 반짝이를 붙어놓으면 햇빛에 반사되는 형상에 놀아서 도망 간답니다. 특별히 돈든게 아니니 한번 실천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모든작물을 재배하는데는 열과성의를 보여야 한다. 식물이 자라면서 주인 숨소리도 듣고 자란다고 하지 않은가? 자주가서 자라는데 지장을 초래하는 모든것을 제거하지 않으면 농사는 실패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