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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에 우리집에도 곤줄박이새가 둥지를 트고 부화해서 출가했었습니다 생명은 정말 신비롭습니다 ~ ㅎㅎ

댓글정보 감사합니다ㆍ딱새공부 잘했습니다 ㆍ건행

길조네요 구름멋고 바람자는 좋은터인가봅니다 행복하세요

참 예쁘고 아름다운 새입니다 이름이 왜 딱새일까? 새끼들 잘 길러서 새끼들과 함께 자연으로 돌아가면 복 받으실겁니다 제비는 박씨를 물고 왔다는데 딱새는 복을 가져다 줄겁니다

무슨알이든 내집에 자연의 알이 있다는건 신기해요~^^
저는 둔한가봐요ㅠㅠ
새가 날라가고 빈둥지를 나중에 발견합니다ㅋㅋ
빈둥지를 보고 새들의 보금자리였구나~합니다.

소중한 생명입니다

맞아요. 우리 밭주변에 저 새가 많이와요.
우리 참깨 많이 훔쳐 먹았죠.
ㅋㅋㅋㅋ
아구 귀여워

신기합니다
안전하게 느껴지네요
그니까
둥지를 틀어놓은듯
합니다
암튼 경사놨네요

딱새알 맞습니다.
고추밭등에도 자주 출현을 합니다

딱새알입니다

봄도아닌 가을에 하우스에 새가 알을 낭았네요.
길조라 생각하시고 그대로 부화하여 둥지를 떠나기 기다려 주세요.

봄날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평등하게
오지 않기에 미련과
아쉬움을 읊지 않았나
인생무상
저는 육성회비 내서
무상과는 무관하고요
새로운 꽃피는 봄은
고사하고 국화꽃
가을도 희망사항으로
임하는 당사자들은
일장춘몽
어느덧 추풍 년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슬퍼요

새알이 아니고
여섯알인데?
애미 몽타주를
담아야 새를 알지
새알이야 너구리 알이야?
끝까지 잘 키워서
한쌍 분양해 주세요
새가 날면 같이 웃고
새가 울면 같이 울던
...봄날은 간다

딱새 알인데요.
최대한 둥지를 본래대로 유지하면 부화해서 날이갑니다.

오목눈이 알 같아요

생명은 소중하니 우리 박산숙님께서 잘 보살펴 주세요

와 신기해요 새가 둥지를 틀었군요 무슨새인지는 모르나 봄도 아닌데 지금 포란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