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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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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2024 · 참여글
경남진주
오현백
시행착오 곧 발전 보람
·
10월 12일
너도 힘들었니?
백옥란
애기들아
목마르고 배고파도
잘 견뎠구나.
미련퉁이
고집쟁이
원망도 많았지?
다른 밭 애기들은
금비에 자동급수, 살충제
잘도 커는데
퇴비만 먹어라며
땅이 마르면
물도 어쩌다가
은퇴 이후
내 손안의 친환경식재
작심하고 시작한 일
지난 여름은 왜 그리 무덟니?
땀으로 목욕하고
매일 물주는 일
너도 힘들었지?
지난 여름 날씨
나도 힘들었다.
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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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
박순례
출석왕중왕
치유농업 공부중~
·
10월 13일
많이 무더 웠지만 우리 지역은 그래도 작년처럼 홍수는 나지 않아 다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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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해
차파는농민(장보고)
엄나무 새로운 세상연구
·
10월 13일
모두 힘든 여름이었겠지만 농부님들이 가장 힘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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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