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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던 여름이 언제였나 싶을정도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입니다. 지인이 다래를 20키로 주셔서 술 담그고 다래쨈 만들어 지인들께 선물합니다. 풍성한 가을이 고맙습니다
전북김제무형교회목사 안영진
답변왕
목사 베드로(안영진)·
다래로 효소담가서 한해동안 한잔의칵테일씩 넘 좋습니다😄
경북영주강신춘
영주시 안정면·
다래 달로 맛나요 믹서 해서 칼태일로 ᆢ
충남당진이미옥
벼 재배 20여 년차 ·
맛있지요?
손자 혹은 손녀, 기쁘시겠어요
손자 혹은 손녀, 기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