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혈세로 국유화 한국전력을 설립하여 국민의 안정적인 삶의 향상위한다고 했는데 민영화타령하여 동의를 하였더니 한전공사가 임직원들의 복지와 적자운용하면서 성과급잔치나 하고 퇴직 1년전부터는 출근을 안해도 월급을 꼬박꼬박주고 해외연수랍시고 6개월 해외영행을 시키는 꿈의직장을 맹글고 툭하면 자회사 설립하여 고위직 임원들 아방구안드는 한전을 도로 국유화하여 급여 반으로 줄이고 복지제도 제로화하여야 정상적인 한국전력이 됩니다.
위의 갱쌍도 수구꼴통들이 근거도없이 주딩이와 손꾸락지랄하는 돌대가리들 때문에 나라가 개판됩니다. 한마디하면 회수하지도 못할 체코원전에 12조를 윤석열 개세기 마음대로 퍼주고 해외영행경비로 6천억이나 써대니 국민이 눈에 들어오기나 하는가?
전기요금이 오르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해서 전기요금을 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전과 같이 동결될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니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팜회원님들 각자에 할 일을 더욱더 노력해서 전기요금을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