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2024
홈
[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2024 · 참여글
충북제천
박도순
2024-10-09T06:51:36Z
빨갛게 익어가는 대추. 달콤한맛
고향 앞마당 에도 변함없이 풍성하게 열였겠지. 대추 먹어야 아들 낳는다며 따주시던 어머니..그아들이 스므살이 되었네. 대추 맛은 여전 한데 따스한 어머니 손길이 기다려 지네.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6
2
공유하기
경남밀양
조영출
2024-10-09T08:46:01Z
옛 추억이 샘 솟습니다.
좋아요
댓글쓰기
충북제천
박도순
2024-10-13T00:44:50Z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묘...
좋아요
댓글쓰기
댓글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