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내집이 최고)))) 연일폭염입니다. 농사일은 때가 있으니 더워도 급한건 해야지요. 월.화.수.목 4일간 날밝으면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감자. 마늘수확 모두 마쳤습니다. 오늘은 허리좀 펴려고 내집에서 창문열고 누워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니 아주 시원하네요. 갑자기. 문득. 번뜩인생각이 내가 출출할때 팜에서 지역번개치면 단한분이라도 나오실까?? 일하다 한가하니 별망상을ㅋㅋ

"탐욕! 내 너의 근본을 아니 생각만으로 생겨나는 것. 내가 너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너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부모님 모시고 내일 행사 갈까? VS 생업이 너무 바쁘니 생업 이 먼저 (봉화군에서 이런 행사는 늘상 있는것이 아니고 어쩌다 한번 있는 행사 라서 사람 엄청 생각하게 만든다.) 여담) 그런데 국회의원님 께서 전직 군인 이었다는것을 생각하면 행사는 이유 이고 목적은 따로 계실 가능성이 크시다. 예를 들어 관할지 를 쭉 돌아보며 뭔가 확인 을 한다 시던가.....(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