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문산에 날씨는 구름낀 아침에 철조망 사이로 참새떼는 즐겁게 노니는데 언제즘 우리국민들은 통일이 되어 철조망 없는 세상이 올련지... 철교각 내부에는 각각 셀로 구성되어 정말 구조물이 뜬튼하게 되어 있네요. 그 구조물 내부에 시야기 작업 후에 페인트 작업하는 일인데 내부 먼지가 너무 많습니다. 물론 통행하는 차량으로 너무 시끄렵고 괘도차가 지나가면 지진이 일어난듯 합니다. 그래도 가야할 길이기에 오늘도 시작합니다? 조기출근...
긍정적인 생각으로 늘 도전하시는 모습 이름없는 꽃들에게도 발길 멈춰 카메라에 담고 곁들이는 글 솜씨 탁주 한사발에 삶을 버무려서 풍류를 읊으실 줄~ 아시는 분~!!! 이제 우리 인생도 가을길에 접어들지 않나요? 촉촉한 비로써 가슴을 적셔주니 오늘도 축복받은 날인 것 같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