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가 크고 먹음직스럽게 달려 있었다. 직접 심어서 바로 밭에서 따먹는 맛이란 맛 자체와 신선함이 장에서 사먹는 참외와 전혀 맛이 다르다. 이런 큰참외 보기만 해도 맛갈 스럽다. 농부님들 이맛으로 농사지을 맛이 나죠? 이러맛에 고생하고 땀흘린 보람을 되찾고 싶네요.참외밭을 뒤지고있는 농부님의 보습도 행복하게 보이고 질경이가 씨앗을 품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질경이를 많이 심을까 합니다. 약효가 정말 훌륭하다니 홍보겸 노력할까 합니다. 버릴께 하나도 없다고 하니 심고 활성화 시켜 보겠습니다. 항상 새롭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