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오늘 종자 기능사 시험을 충북 보건대학에서 오후 1시에 전국 동시에 있었네요. 시험은 컴퓨터에서 보았습니다 난생 처음하는 것이라 두렵기도 하였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 흥미롭게 느낌입니다 시험 성적을 답안지 제출과 동시에 채점이 되어 보여 주네요 참 신기한 세월입니다. 합격이라는 축하 인사까지 80점이란 숫자를 받았습니다. 나이 70넘어서 보았습니다 사진은 찍을수 없었읍니다

종자기능사 필기시험 접수했습니다. 6월 17일 시험입니다. 종자기능사 교재는 5월 27일 샀습니다. 기출문제가 많이 수록된 책으로 샀습니다. 어제까지 1독했고, 오늘부터 2독에 들어 갔습니다. 2독 후 3독째부터는 잘 이해가 되지않는 것을 중심으로 요점정리와 암기 중심으로 공부할 예정입니다. 농부에게 이해하기 쉬운 부분 많아요. 기출문제를 6회분 풀어봤는데, 평균 38개를 맞췄더라구요. 60문항 중 36개면 1차합격입니다. 1차 붙고 2년 이내에 2차붙으면 합격입니다. 2차까지 금년에 끝내는게 목표입니다. 앞으로 왠지 필요할 것만 같아 시작했습니다. 종자기능사 합격하면, 원예기능사, 도시농업지도사 최종 목표는 조경기능사입니다. 파이팅!

아내가 하는 모종판매사업에 농약관련을 판매하려니 자격증이 있어야해서 1차필기는 1월에 합격하고 2차 실기(필기) 8월초 시험인데 재배론이 왜이리 어려운지 농사지으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참고로 용인 양지는 농약사가 없어요..10여년전에 있다가 장사가 안되서 없어졌네요..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